안녕하세요 로그입니다.

제품 상세페이지에 해당 제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공지 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품 구매전 해당 내용을 읽으시고 구매하셨다면 해당 제품이 사용한 카메라를 수거하여 필름교체 후 판매하며 일부 상품에는 글씨가 적혀있을수 있고 스티커부분이 벗겨져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으셨을것 같습니다.

또한 남은 필름수와 실제 필름수가 다름 역시 상세페이지에 사진으로 충분히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 필름수는 36~39장 내입니다.

카메라 작동법에 대해 필독 후 사진촬영을 하시면 실패률을 줄여 사진 인화시 37장 내외의 사진을 인화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닥 정품과 비교하여 외관이 깨끗하지는 않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코닥 정품의 27장의 필름수보다 많은 36~39장의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상품 설명에 대하여 한번 더 읽어보시기를 부탁드리며 기존 제품은 반품 접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받은지 이틀 지나고 방금 열어서 확인했더니 ㅋㅋ 다 쓴걸 보내셨네요?? 남은 필름0ㅋㅋㅋ대놓고 중고감에 낙서는 뭔가요 ?최소한 상품 상태는 확인하고 보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당장 내일 쓸일있어서 제 시간 내서 주문하고 받아본건데 진짜 기만당한 기분이고,이런 기본적인 확인도 안하는 일하는 방식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머하시는거에요? 돈받고 팔면 이정도 확인은 하고 파는게 정상 아닌가요?? 제가 굳이 구매한 이유였던 내일 일정에는 못쓰게되었네요. 내일아침되면 29일까지 받을 수 있게 새걸로 교환 진행해주세요